한전강원본부, 산불 ZERO·정전 최소화 전력설비 집중 관리…시민 안전 강화

한전 강원본부(본부장 이철휴)는 산불 예방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전력설비에 대한 선제적 집중 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한전은 ‘산불 없는 전력설비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전 강원본부

올해 1~5월까지 ‘비상대응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산불 발생 현장에 총 47회 출동하는 등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한전은 전력설비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총 36만 4857개소의 설비 점검을 완료 했으며, 16만 5285그루의 수목전지와 754그루의 위험목 제거를 마쳤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위험수목 제거 사업’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강원도 동해안 6개 시·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도내 12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18개 시·군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는 한편, 산림청 및 육군 5개 사단과 협약 체결 등 전방위적 민·관·군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아울러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과학화된 정전 예방 활동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주 및 전선 상태에 대한 육안 점검 뿐만 아니라. 첨단 장비를 활용한 설비진단(41만 9675기)을 병행해 전력설비의 물리적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한전 강원본부는 지난해 3월 11일 산림항공본부 등 5개 유관기관(국립공원공단, 원주시, 한국전력공사, 한전KPS)과 산불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한 바 있다.

한전 강원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 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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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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