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개발행위허가 상담의 날' 운영…군민 맞춤 행정 강화

▲임실군이 매주 수요일 '개발행위허가 상담의 날'을 운영해 인허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임실군

전북 임실군이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매주 수요일 '개발행위허가 상담의 날'을 운영하며 인허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인다.

5일 임실군에 따르면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군청 건설과에서 상담이 진행된다.

개발행위팀이 허가 절차와 관련 법령, 구비서류 등을 안내하고, 주요 쟁점이나 복합민원은 건축·산림·농지 등 관계 부서와 합동 상담을 통해 종합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상담은 전화 예약이나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사전 검토를 통해 인허가 접수 이후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불필요한 서류 제출을 줄일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제도는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연장선이다.

앞서 임실군은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장실을 민원실과 가까운 1층으로 이전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한 바 있다.

한득수 군수는 "행정의 기본은 군민에게 먼저 다가가 민원 불편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것"이라며 "명확한 대민 상담을 통해 군정 신뢰도를 계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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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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