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현장서 안보 가치 되새긴다"…강원도교육청, 안보 현장 견학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5일 화천 칠성전망대와 평화의 댐 일원에서 안보 현장 견학을 했다.

이번 견학은 2026년 을지연습 일환으로 열렸다.

▲안보 현장 견학.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도교육청 비상대비 업무담당자 등 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칠성전망대를 방문해 분단 현장을 확인했다.

군사분계선 인근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평화의 댐을 견학했다.

국가 안보 중요성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취지다.

직원들은 분단 현장을 둘러보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닌 안보 환경 특수성을 이해했다.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공직자 역할과 책임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삼영 교육감은 “강원특별자치도는 분단 현실과 평화 가치를 함께 마주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공직자들이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안보 현장 견학을 통해 직원들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비상대비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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