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거래 하락 딛고 코스피 12% 이상 급등…삼전닉스도 20%대 급등

전날 6000선 아래로 내려간 코스피가 31일 장 초반 10% 이상 급반등하고 있다. 증시 급등에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가 잇달아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712.97p(12.75%) 오른 6,306.53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19% 오른 24만6500원을 SK하이닉스는 22.31% 오른 161만7000원으로 폭등했다.

이날 3거래일 연속 이어진 하락을 딛고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반등에 성공하자, 오전 9시 6분께 양 시장에 나란히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는 올해 44번째 사이드카다.

▲3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778.08포인트(13.91%) 오른 6,371.64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7.75포인트(5.85%) 오른 682.53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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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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