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장예찬 "한동훈 나가냐, 전한길 나가냐 당원 투표하면 한동훈이 더 많을 것"
허환주 기자
빚 4000만원 갚으려 죽도록 일하다 민원에 치여 쓰러지는…이게 최선인가
기계도 고장나는 '주 77시간' 마법, 73년 전 베낀 '경비법'이 가능케했다
지하창고가, 경로당이 휴게실? 야전침대서 자다 '진상' 민원에 밤 샌다
윤건영, 윤석열의 경호처 고발에 "경호처 완전 뒤집혀… 제보 봇물 터질듯"
나경원, 혁신위원장 사과에 "왜 자꾸 사과하나…내부 총질한 분들 먼저 사과해야"
전현희, 버티는 이진숙에 "'전현희 코스프레'? 개인플레이 위해 세금낭비 안돼"
주민에 빰맞고, 경비대장에 욕먹고…반복되는 '갑질', 견디지 못해 쓰러졌다
홍준표, 이번엔 이진숙 겨냥? "정권교체되면 코드 맞는 사람끼리 운영해야"
신장식, 윤석열 불출석에 "영장에 멘붕 빠진 듯…표정이 골목대장서 뭐 씹은 얼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