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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기울어진 경선? 거꾸로 된 경선"…김동연 측, 여론조사와 상이한 결과에 불만
허환주 기자
이재명과 김동연, 트럼프 대응 두고 이견…누구 전략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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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된 명태균의 분노 "145일 갇혀 굶주린 사자가 콜로세움에 서 있다"
'친한계', '한덕수 출마설'에 "각본은 대통령과 여사 측근, 연출은 '친윤'"
선 그은 이재명 측 "집권하면 정치보복 할 일 없어…가장 큰 피해자는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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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14일 노출없이 첫 재판 출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