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서곡 30만 평 환원 추진위, 조직 확대 나선다

위원 100명으로 확대…광복절 홍보·국회의원 간담회 추진

▲23일 열린 독립기념관 서곡 30만평 환원 범시민추진위원회 정기회의 후 기념촬영 ⓒ추진위

독립기념관 서곡 30만평 환원범시민추진위원회가 조직 확대와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추진위원 확대와 향후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약 40년간 개발되지 않은 독립기념관 서곡지구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활용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활용방안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현재 30명 규모인 추진위원회는 오는 9월말까지 50명, 11월 말까지 100명으로 확대해 범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천안시의회에도 각 정당별 시의원 1명씩을 추천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추진위원회는 오는 30일 문진석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광복절에는 독립기념관 입구에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후 범시민 서명운동과 관계기관 방문도 추진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잃어버린 서곡지구를 시민의 품으로 반드시 돌려드리겠다"며 "동부권 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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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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