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저녁 8시 24분 쯤, 전주시 평화동 1가 산188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20 여 만에 진화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30여 명을 투입해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번 산불로 약 0.01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산림당국은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며, 재발화를 방지하기 위한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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