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회의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결정

당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 제쳐, 보궐선거 관심

▲추경호 국회의원ⓒ추경호 사무실 제공

6·3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6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과 유영하 의원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추 의원이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맞대결하게 된다.

3선 중진인 추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관료 출신으로 당 원내대표를 지냈다.

추 의원이 후보로 정해지면서 오는 30일 이전 의원직에서 사퇴하면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에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무소속 대구시장 출마를 내려 놓음에 따라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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