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경험 바탕, 주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 강조
국민의힘 양윤제 경북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송도·해도·제철·청림)가 25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휘 국회의원과 박용선 후보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양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현장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송도·해도·제철·청림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노후 주거지 정비와 공원·녹지·생활 인프라 확충을 결합한 ‘생활형 재개발’이 제시됐다. 또한 기존 해수욕장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해양스포츠, 해변 산책로, 야간경관, 문화행사를 연계한 체류형 사계절 관광지 조성 구상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카페거리 및 숙박시설 유치, 청년 창업 공간 조성 등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생활체육 확대 등 주민 체감형 정책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상휘 의원은 “양 후보가 시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맡아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경쟁력 있는 인재에 대한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양 예비후보는 한국해양마이스터고를 졸업하고 해병대 복무를 마친 뒤 위덕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제9대 포항시의회에서 건설도시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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