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서정욱, 한동훈 '무공천' 주장에 "전쟁서 좌파에 쏴야 하는데…내부총질은 잘라야"

보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내부 총질하는 사람들은 단호히 정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 변호사는 23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선거는 전쟁이다. 전쟁 시에 다른 이야기하는 사람은 가차 없이 잘라야야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당 대표 중심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되는데, 총을 좌파 쪽으로 쏴야 되는데 내부 총질하는 사람이 있다"며 "예를 들면 대구에서 갑자기 무소속 후보하고 단일화를 하겠다, 이건 안 된다. 또 부산에서 누구 공천을 줬는데 한동훈하고 단일화를 하겠다. 이러면 안 된다. 그러면 단호하게 대처해야 되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정당이 후보를 냈으면 끝까지 싸워서 이겨야지, 누구하고 단일화하겠다는 건 안 된다"라며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오후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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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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