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대구콘서트하우스 협력 문화예술 지원 앞장

임직원, 점심시간 활용해 문화예술 행사 즐기며 소통

▲iM뱅크 제2본점 로비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 박창근 관장(오른쪽 네 번째) 및 음악가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iM뱅크 제공

iM금융그룹은 1일 대구 북구에 소재한 iM뱅크 제2본점에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전국 청년 음악가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를 지원하고, 지역 복지시설 중심의 ‘찾아가는 음악회’,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 나눔 지원 등으로 지역 문화예술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전국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90여 명의 청년 음악가들이 세계적인 지휘자와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 전·현직 단원들을 멘토로 삼아 전문 오케스트라 교육을 받고 연주하는 프로젝트다.

태양을 뜻하는 ‘Sol’과 ‘Asian’의 합성어로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을 가진 청년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오케스트라의 의미를 지니며, 지난 2022년부터 iM금융그룹에서 운영 및 우수단원 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진행하는 공연 중 일부는 문화 소외계층을 초청하는 객석 나눔과 찾아가는 공연 추진 등을 통해 일상의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단순 전달식을 넘어 대구사회복지사협회 클래식 모임 회원인 사회복지사와 임직원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한 문화공연이 본점 로비에서 펼쳐졌으며, 청년 및 지역 음악가 중심의 수준 높은 공연이 진행됐다.

▲ iM뱅크 제2본점 로비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 이후 지역 음악가들이 문화공연을 하는 모습 ⓒiM뱅크 제공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긍정적 경험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메세나를 통한 다양한 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iM금융그룹은 지역 아동 중심으로 구성된 ‘iM어린이 합창단’과 창립기념 지역주민 초청 음악회, 스포츠 구단 연계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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