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채 중 4채 털어낸 장동혁 "강남 집값 내렸다고 생색내는 정부, 서민 고통 더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는 부동산 정책 바로잡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권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이 청년들의 주거 사다리를 끊고 서민들의 고통만 더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바로잡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서울 아파트 월세 가격이 폭등해서 처음으로 150만 원을 넘었다"며 "근로자 월평균 임금의 36% 수준으로 월급의 3분의 1을 월세로 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세가 사라지면서 전국 월세 아파트 거래 비중은 처음으로 50%를 넘었다"며 "강남 집값 내렸다고 정부가 생색내는 동안, 다른 지역의 아파트 값은 다 뛰고 전월세는 폭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방정부가 똑바로 하면 중앙정부의 횡포를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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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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