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인공태양' 8월 예타 통과·내년 예산 반영 '총력'

김영록 지사 "지역 미래 책임질 100년 먹거리로 키울 것"

▲인공태양 연구시설 조감도ⓒ전남도

전라남도는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이 오는 8월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후 내년 정부 예산안 반영되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인공태양 사업은 오는 2027년부터 2036년까지 총 1조2000억원이 투입된 가운데 나주시 왕곡면 03만㎡ 부지에 연구시설과 실증 인프라를 조성하는 초대형 국책 사업이다.

앞서 도는 나주시, 켄텍과 '원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켄텍 내에 초전도체 시험설비(2022~2028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등 연구 기반을 구축한 결과 예타 대상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선정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위대한 첫걸음"이라며 "전남도와 나주시가 함께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를 열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100년 먹거리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론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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