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민선8기 출범 이후 주민건의 이행률 80%

1576건중 839건 완료·424건 추진중…불가피 종결 사안은 해결책 모색

경기 안산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접수된 주민 건의 총 1576건의 이행률이 80.1%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주민 건의 접수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민 건의 1576건 중 이행이 완료된 건은 839건이며, 424건은 추진 중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민선8기 주민 건의 접수 추진 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안산시

이민근 시장은 취임 이후 최근까지 △초도방문 △경로당 연두방문 △예산반영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 △동(洞) 연두방문 △‘희망의 첫인사 동행’ 행사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해 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담당 부서별 건의 사항 이행의 진척 정도를 점검하고, 진행중인 사항에 대해 신속한 추진을 위해 부서 간 협업할 방안을 논의했다.

추진 여부를 검토 중인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해결책을 모색했으며, 제안자에게 그 결과를 명확하게 피드백하기로 했다.

제도적 한계 등으로 불가피하게 종결 처리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추진 가능 요건(도시계획 및 중·장기 발전계획 반영, 법령 개정 등) 발생 시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소통 행정이 단순한 절차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효과를 거두려면, 제안과 건의사항을 주민의 입장에서 적극 검토하고 신속히 피드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행정의 변화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과 적극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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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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