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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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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의 자격? 독일 아비투어를 통해 묻는다

    고원석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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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일을 하게 만드는 그것, 운명"

    안치용 인문학자, ESG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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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 추종자들은 왜 김구 깎아내리기에 몰두하나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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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한 길은 그 길이 아니다

    안치용 인문학자, ESG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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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물에 뛰어든 건 자살이 아니라 별을 따기 위한 거야

    안치용 인문학자, ESG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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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스가 울고 싶은 네타냐후 빰을 때린 걸까?"

    홍미정 단국대 교수(아시아 중동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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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여정이 눈물을 흘렸다 "주교님, 오래오래 사세요"

    푸르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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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에 맞는 업무 주고, 충분히 훈련…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 형성"

    푸르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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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정원 5000명 확대' 계획에도 독일은 왜 조용할까?

    이기우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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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처음으로 '미래 계획' 세워요"

    푸르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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