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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타인의 고통에 아픔을 느꼈던 작은 자의 투쟁기
이동윤 영화평론가
2024-12-28
사악해져야 생존하는 세계, 상상력으로 현실 바꿀 수 있을까?
2024-11-24
대도시의 사랑'법'을 해석하기 위한 몇 가지 단초들
2024-10-06
<베테랑2>가 관객에게 던진 '찝찝한 질문'
2024-09-14
에이리언의 공포, 그 이면에 숨겨진 윤리적 질문들
2024-08-17
故 이선균 유작 <탈출>, 장르적 관습도 막을 수 없는 상실의 아픔
2024-07-13
오물 풍선 오가는 재난적 상황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2024-06-21
조지 밀러 감독이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를 제작해야만 했던 이유
2024-05-25
동성애와 이성애, 그 사이 어딘가를 탐험하는 <챌린저스>의 인물들
2024-04-27
온 세상이 밈이라면? <댓글부대>가 던지는 묵직한 질문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