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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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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장군들'과 '윤석열의 장군들'의 공통점은?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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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도 터무니없는 망상이란 점에선 히틀러에 뒤지지 않는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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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기계였던 독일군, '죽이고, 태우고, 뺏으라'는 일본과 똑같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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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죽으면 100명 처형하라"…1800만 독일군 모두가 자발적 처형자?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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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죽인 학살기동대, "발가벗은 유대인들, 피 뒤집어쓴 채 기어갔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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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1명 죽자 258명 살해…민간인 사살 '면죄부' 학살자들, 희미해진 '살인의 기억'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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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으로 피범벅된 마을…평범한 독일인들, 어떻게 냉혹한 살인기계가 됐나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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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대인들, 유럽 동부로 쫓겨나며 '최종 해결' 당했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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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 간 괴벨스, 포로수용소 들른 힘러…그들은 왜 무표정이었나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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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치판의 코흐"라던 히틀러, 아프리카로 유대인 400만 보내려 했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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