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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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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가스와 노예노동으로 100만 명 숨진 '죽음의 수용소' 아우슈비츠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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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학살보다 빠른 나치 학살, "100일 동안 147만 명 죽였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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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행 이송열차에서 나는 지옥을 봤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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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의 굶주린 유대인들, 어미는 죽은 아들을 먹었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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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가둔 게토의 나치 부역자는 유대인 장로들이었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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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범은 미치광이 히틀러가 아니라 나치 기업인들이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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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은 명령, 법은 법"이라며 부역자가 된 '사법 기술자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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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로 끝난 히틀러와 괴벨스의 선동, 윤석열 선동의 결말은?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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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의회는 총검으로"…윤석열, 100년 전 '히틀러 폭동' 흉내냈나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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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의 '최종해결'보다 더 직설적인 12.3 쿠데타의 '수거와 처단'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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