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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총선도 이변...국힘 4석 수성, 민주 김태선·진보 윤종호 당선

박호경 기자(=부산)
"尹정권 심판, 부산서 통하지 않았다"...국힘 18석 중 17석 당선

박호경 기자(=부산)
22대 총선 최종 투표율 부산 67.5%...울산 66.9%

박호경 기자(=부산)
방송3사 출구조사서 울산 북구는 진보당 윤종호 우세 점쳐

박호경 기자(=울산)/홍민지 기자(=울산)
방송3사 출구조사서 부산 경합지역만 11곳...국힘 우세 불과 6곳

박호경 기자(=부산)/홍민지 기자(=부산)
"살기 좋은 나라 되길" 투표 열기 후끈…부산지역 288만명 표심은 어디로?

홍민지 기자(=부산)
22대 총선 오후 1시 투표율 부산 52.8%, 울산 52.4% 기록

박호경 기자(=부산)
부산선관위, 산악회 회원에 선거용품·음식 제공 적발

박호경 기자(=부산)
조국 "200석 확보되면 김건희 법정 서는 모습보게 될 것"

박호경 기자(=부산)
"투표로 대한민국 법치주의와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지켜달라"

박호경 기자(=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