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용산이 '박장범 선임' 오더 내렸나…"박민, 이사회 면접 전 교체 사실 알아"
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
"지난 2년 반 동안 윤석열 대통령 국정 보며 무력감과 박탈감 느꼈다"
박상혁 기자/서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