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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명절 인사가 "아프지 마세요"인 현실…"응급실 대란 우려된다" 89%
서어리 기자
"뉴진스 하니 폭로,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볼 수 있다"
환경부장관의 '댐 건설' 위해 내놓은 당근책은 '파크골프장' 건설?
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
"응급실 '뺑뺑이'에 국민 죽어나간다"고 하자, 한덕수 "가짜 뉴스"
"개돼지들, 응급실 돌다 죽어도 감흥 없다"…의대생들 패륜 발언, 정부 수사 의뢰
"성폭력 가해자 85%가 직장 동료, 동급생, 친족 등 지인"
살아서는 강제노역, 죽으면 해부 실습용으로…제2의 형제복지원의 실상
5.16 당시 '혁명방해죄'로 옥고 치른 헌병대장, 62년 만에 '무죄'
의대교수 "증원 유예 안 하면 여야의정 협의체 가동 안 될 가능성"
조국 "호남 월세살이" vs 박지원 "곡성‧영광 상주"…호남 재선 앞두고 野 기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