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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朴정권하 임명된 고영주가 MBC판 블랙리스트 배후"
서어리 기자
'간첩 공장' 그곳에서는 '소설'이 만들어졌다
"이XX 간첩이지?" 따귀가 날아왔고 나는 거짓자백했다
"보도국 방출 필요" MBC '기자 블랙리스트' 공개 파문
'퇴근 후 카카오톡' 금지법 발의
사법부 블랙리스트, '외풍'보다 무서운 게 '내풍'이다
文대통령 "인터넷신문은 뉴미디어 시대의 발전 동력"
'블랙리스트' 존재 알았던 조윤선이 무죄라고?
"이명박의 지시 없이는 할 수 없는 일들이었다"
원세훈 노골적 선거개입 "우리 국민에 대한 심리전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