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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딥페이크 성범죄 근본원인은 여성을 동료 시민으로 여기지 않는 남성문화"
박상혁 기자
주한영국대사, '남녀 성비 20대 1' 통일부 포럼 불참 통보…'국제 망신'
박상혁 기자/이재호 기자
"딥페이크 성착취 사태, '여가부 폐지' 공약 尹정부가 부른 것"
박상혁 기자/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
[단독] '강경대응' 예고에도 딥페이크 가해자들 "쫄지말고 보도한 기자도 능욕해"
"여성지인 딥페이크, 멸시를 놀이로 보는 'XX능욕'은 개인 일탈 아니다"
"엄마 영상 공유하니 영웅 된 느낌ㅋㅋ"…딥페이크, 친족까지 확대됐다
김문수, 또…"문재인 총살감", "노조 자살특공대", "소녀시대 쭉쭉빵빵"
소방당국 "부천 호텔화재 커진 원인은 '침대 매트릭스'"
軍 '얼차려 훈련병 사망' 은폐 의혹…훈련병 설문조사 원본 파기
'성소수자 축복' 이동환 목사 패소…법원 "종교 자율성 보장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