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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호

학생운동, 노동운동을 거쳐 서울·경기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안성에 정착해 도예가로 제2의 인생을 지내고 있다.

'반공법 도망자' 신세, 그때 만난 한 여인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그래, 이제 내가 막장으로 가자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지하 2000m 탄광 막장 '인간 두더지' 삶이란…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강원 산골 지하 막장 노동자로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왕초보 용접공으로 시작한 노동자의 길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대학 교문을 넘어 '공장의 불빛'으로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박정희 '비상계엄' 시대, 학생운동 서클 선후배들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한일협정 반대' 열기에 '절대권력' 박정희 실체를 깨닫다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중학생 시절 광화문 거리에서 목격한 4.19 혁명의 기억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독재에 얼룩진 내 젊은날들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