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대광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광역교통망 전북 홀대 '20여 년 한' 풀린다
박기홍 기자(=전북)
4월부터 장수군 산서면서 의사 처방전 없이 '의약품 조제' 가능
박기홍 기자(=장수)
3년 연속 지역축제 '우수상' 거머쥔 익산시…'관광익산' 명성 재확인
박기홍 기자(=익산)
"평가·감사 등 정식 기구 많은데"…'밀정' 역 우려 나온 전북도 '레드팀'
박기홍 기자(=전북)
전북 지역축제 난립상에 참여율 '역주행'…"전북도 난맥상 방관하나"
박기홍 기자(=전북)
"한전 일방적 송전선로 건설 불가능"…김관영 "도민 이익 최우선"
박기홍 기자(=전북)
"대광법 개정은 전북에 '최소 기회' 주는 것"…법사위원의 1037자 '애절한 편지'
박기홍 기자(=전북)
이춘석 "헌재 탄핵 선고 늦어지면 정치 투쟁의 장 갈 수밖에 없어"
박기홍 기자(=전북)
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에 배계섭 처장, '기술이사' 김성주 본부장
박기홍 기자(=전북)
'한국 브랜드 파워‘ 냉장·냉동육 부문 23년 연속 1위 기염 토한 (주)하림
박기홍 기자(=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