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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아산페이 ‘18% 할인’ 연장…지류상품권·법인 할인도 대폭 확대

장찬우 기자
검찰, 신탁사 직원에 수억원 금품 제공한 지주택 시행대행사 대표 징역 5년 구형

장찬우 기자
더민주충남혁신회의 “대장동은 조작된 정치수사… 검찰 항명은 제2의 쿠데타”

장찬우 기자
2026학년도 수능, 대전‧세종‧충남 105개 고사장에서 시행

장찬우 기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사업’ 최종 선정

장찬우 기자
시민이 정책을 만든다…시민 참여 플랫폼 ‘천장(天場)’ 공식 출범

장찬우 기자
스타트업, 사우디 ‘BIBAN 2025’서 2억 5500만 달러 투자유치 쾌거

장찬우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정권 넘어선 국가의 약속”

장찬우 기자
순천향대 이준길 동문, 대산문학상 희곡부문 최연소 수상

장찬우 기자
아산시 전통시장 활성화 핵심 과제는 ‘주차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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