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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세계 1위 몰딩장비 기업 천안에 핵심 생산거점 구축

장찬우 기자
중학생이 수익 공유 미끼로 불법 도박 사이트 가입 유도 ‘충격’

장찬우 기자
충남도내 사립대 첫 통합 시도 ‘좌초’…호서대-나사렛대, MOU 전격 철회

장찬우 기자
천안시청 공무원 폭행한 토목설계사,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장찬우 기자
김은아 아산시의원 “고등학생 교복, 학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어야”

장찬우 기자
아산 미래장학회, 이사회 폐쇄 운영에 ‘투명성’ 도마 위

장찬우 기자
호서대 김영희 교수, 환경기술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

장찬우 기자
천안 구성동에 ‘지역자활센터’ 신축…근로취약계층 자립기반 강화

장찬우 기자
아산 외암마을, 전통문화 체험·공연 확대 운영

장찬우 기자
천안~속초 고속버스 직통 노선 신설…다음 달 1일 첫 운행

장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