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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민주당 충남도당 “김태흠 지사, 해수부 이전 정쟁 도구 삼지 말라”

장찬우 기자
[속보] 아산 아파트 건설현장 ‘목 맨 마네킹’ 자진 철거…주민들 “불쾌했는데 다행”

장찬우 기자
목 맨 인형까지 등장…과격 시위에 시민 불안 고조

장찬우 기자
아산시, 가수 김보경·인플루언서 김도연 홍보대사로 위촉

장찬우 기자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기상 악화로 전면 취소

장찬우 기자
농협은행, 천안 스타트업에 3억 원 출연…특례보증 규모 2배 확대

장찬우 기자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조례만 있고 실행은 없다”

장찬우 기자
아산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에 12개 시·군과 공동 대응

장찬우 기자
청년 문화의 향연, ‘2025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with 맥썸’ 열려

장찬우 기자
623억 원 투자 유치 성공…우수기업 3개사와 협약 체결

장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