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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 뜨거운 열기 이어가

장찬우 기자
충남도, 국토부에 천안·공주·논산 조정지역 해제 요청

장찬우 기자
불법 성착취물 당사자가 신고해야…3자 신고 조치 미흡

장찬우 기자
심세훈 순천향대 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오츠카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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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년도 세입예산 6260억 원 규모 편성

장찬우 기자
공무원 시험 합격은 충남도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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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재해위험지역 정비 예산 국비 540억 확보

장찬우 기자
충남, 탄소중립 정책·경험 전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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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성매매, 디지털성범죄까지…범죄 온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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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역사학자 심용환 소장 초청 인문학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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