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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생후 50일 안된 아이 질식사시킨 친모 징역 15년 선고

장찬우 기자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제26회 전보련 연합 학술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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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학원생들 성폭행한 원장 징역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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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한국실내디자인 주제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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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해소 위해 ‘지역 복지’ 힘 모은다

장찬우 기자
충남도 내년 본 예산 9조 8907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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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내년 예산안 4조 9442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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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이태원 참사 충남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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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위한 107가지 약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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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름 유출 사고 피해 지역 주민 건강 영향 조사 결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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