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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지난해 마약범죄 역대 최대…30대 이하 전체 59.7%

장찬우 기자
편의점·무인점포 노리는 절도사건 기승

장찬우 기자
“가짜 조합원 투표 밝혀 달라”…천안배원예협동조합장 선거 무효소송

장찬우 기자
백의종군 길 전국 걷기 대회…충무공 이순신 탄신 기념 축제 맞춰

장찬우 기자
삼성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에 박경귀 아산시장 “지원 아끼지 않겠다” 화답

장찬우 기자
공사 중 옹벽 무너져 근로자 3명 매몰…심정지 상태로 병원 옮겨져

장찬우 기자
미래모빌리티국가산단 천안 종축장 이전 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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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축구장에 '세금 도둑' 현수막 걸려…천안시티FC 단장 사퇴 요구

장찬우 기자
의료광고 심의 기준 의료법과 어긋나…교정 요구 근거 마련

장찬우 기자
지식재산 바우처 사업 대상기업 모집…스타트업 갈증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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