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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새로운 도심 순환형 시내버스 1100번 노선 운행

장찬우 기자
교통단속카메라 사고 감소 효과 크다

장찬우 기자
시민 1919명 모여 '독립 선언' 다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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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 춤축제 대한민국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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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천안캠퍼스, 1380명 신입생과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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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의원, 대한민국 헌정 대상 수상…법안 통과율 충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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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4년 연속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 대학 선정

장찬우 기자
천안시 공무원·시의회 서로 갑질 주장…시의원 평가는 시민이?

장찬우 기자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우수기업 지원 시스템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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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창] 팔꿈치 보다 입이 훨씬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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