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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구

대학원에서 기록관리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의 기억을 아카이빙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월미도 미군 폭격 사건을 담은 <그 섬이 들려준 평화 이야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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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유족'인줄 몰랐던 아들은, 아버지를 죽인 사단에 임관했다

    강변구 작가 / <그 섬이 들려준 평화 이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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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허락한 '죽음의 보복' …태안 주민은 화합의 길을 찾고 있다

    강변구 작가 / <그 섬이 들려준 평화 이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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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미도 마을 한복판에 폭탄이 떨어졌다"

    강변구 작가 / <그 섬이 들려준 평화 이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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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바다에 시신이 부표처럼 떠다녔다"

    강변구 작가 / <그 섬이 들려준 평화 이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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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정부의 자국민 학살과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좌익의 극렬분자 처단하라"

    강변구 작가 / <그 섬이 들려준 평화 이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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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의 폭격에 피난민의 흰옷이 분수처럼 솟구쳤다

    강변구 작가 / <그 섬이 들려준 평화 이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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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물속 어둠에 잠겨 있는 영령들

    강변구 작가 / <그 섬이 들려준 평화 이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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