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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사라지는 것과 잊혀지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정치학과 기후변화를 공부했다. 들리지 않았던 말까지, 끝까지 듣는 기자를 꿈꾼다.
삭발에 단식까지...가습기살균제 참사 조정안에 분노한 피해자들
이상현 기자
"살날도 얼마 안 남았는데, 불탄 집 빚내서 다시 지으래요"
한예섭 기자/이상현 기자
8주기 맞은 세월호 참사..유가족 "억울한 죽음에 지겨움이 어디있나"
"국내 2위 제지업체 '무림', 인도네시아 열대우림 파괴하고 있다"
"한국 시민들이 '뭘 해야 하나' 물어요…우크라 상황 공유하고, 안부를 물어주세요"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초접전'에…민주당 상황실 곳곳서 "이겼다"
"대선서 지워진 '여성', 누가 돼도 내 삶은 바뀌지 않는다"
이상현 기자/최용락 기자
11년째 '현재 진행형' 후쿠시마.."서울에 못짓는 핵발전소, 어디도 못짓는다"
기후변화를 말하기 전에,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 먼저 말해 주세요
"3월 3일, '가짜 3.3 노동자'의 날 기념식이 처음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