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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온다면, 장애인 투쟁 현장으로 오실 것"
한예섭 기자
여야, 예산안 합의…R&D, 새만금, 지역화폐 예산 증액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강도형, 음주·폭행 논란에 "젊은 시절 과오 죄송…음주운전은 숙취운전"
안철수의 국민의힘 입당 제안에 이상민 "유익한 대화" 화답
국민의힘 의총서 '한동훈 비대위원장 추대론' 갑론을박
김기현 사퇴 후 남은 문제는? 나경원·김무성·안철수 '당정관계' 한목소리 겨냥
한예섭 기자/곽재훈 기자
비대위 체제로 가는 국민의힘, 위원장은 한동훈? 김한길?
음주운전·폭력 전과 강도형, 이번엔 '배우자 위장전입' 논란…野, 사퇴 촉구
한동훈 ·원희룡 비대위? 안철수 "확장성 의문", 김영우 "용산 주도 총선"
김태흠 "김기현, 왜 대표직에서 뭉개고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