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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 아냐"…전북도의회 '인공태양'선정 한국연구재단 항의 방문
김대홍 기자(=전북)
“실패에서도 배우는 도전…정치란 사회 전체를 진보로 이끄는 동력”
내 이웃들이 겪은 12·3 비상계엄…"1년 전, 그 때의 기억에 사람이 무서워요"
"800년을 뛰어넘어 교류의 손 잡았다"…전북도의회, 제주도의회와 교류협약 맺어
"기초학력 완전책임제 도입·진학진로교육원 임기 시작 동시에 설립할 것"
'세계 주니어 왕좌' 전북도청 컬링팀, 전북 유망선수 대상 재능기부 나서
"기록되지 않은 독립운동의 진실, 누가 찾아줄 수 있을까"…부안서 관련 학술대회
김대홍 기자(=부안)
국회로 번진 '인공태양'사업부지 선정 논란…전북국회의원들 "백지화 촉구"
"어선 이용한 '야간 조업 허용' 문구 하나 바꿨더니 80억 생산량 증가"
"법적 근거조차 없는 지역을 후보지 선정하나" 전북도의회 민주당 의원들 집단 반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