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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기

대구경북취재본부 홍준기 기자입니다.

금품 수수 경찰관 도피 도운 40대...법원 '무죄'

홍준기 기자(=대구·경북)
노래방서 "500원이 아깝다"며 여중생 폭행한 10대들 소년부 송치

홍준기 기자(=경북)
정경심 전 교수, '딸 연구보조원 허위 등록하고 받은 수당 이자까지 전액 반환'

홍준기 기자(=경북)
자서전 무상 배부한 영덕군수 선거 입후보예정자 검찰에 고발돼...

홍준기 기자(=경북)
"개가 개 물어 죽이면"...법원, 물어 죽인 견주 70% 배상 책임

홍준기 기자(=대구)
이재명, “공장 갔더니 관리자는 '경상도 사람' 말단 노동자는 '전라도 사람'”

홍준기 기자(=경북)
'생활밀접 시설·청소년 방역패스 효력 정지'...대구서 행정소송 제기돼

홍준기 기자(=대구)
"친딸이 낳은 딸 바꿔치기한 것 인정된다"...구미 3세아 친모 항소 기각

홍준기 기자(대구·경북)
[기고문] 권기창 안동대 교수 "공무원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하다"

홍준기 기자(=경북)
前 대구 경제부시장에 억대 뇌물 건넨 60대 징역 2년

홍준기 기자(=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