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창민
제주취재본부 현창민 기자입니다.
김한규 의원 "현행 2개 행정체제 유지... 시장 직선제만 도입"
현창민 기자(=제주)
제주, 내년 예산안 7조 5783억원 규모... 전년 대비 5.1% 증가↑
현창민 기자(=제주)
민주노총 "명태균, 한화오션 파업 시찰... 국정 농단 개입"
현창민 기자(=제주)
김완섭 환경부 장관 "제주 일회용컵 재활용 노력 계속돼야"
현창민 기자(=제주)
현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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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치 스탠드업 코미디' 내달 9일 ‘비인’서 공연
현창민 기자(=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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