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하태경 "오거돈·김영춘은 '한통속' 성추행, 라임 재판 빨리 받아야"
박호경 기자(=부산)
격리해제 전 검사서 무더기 감염...부산 20일 20명 추가 확진
박호경 기자(=부산)
민주당 "박형준, 의혹 해명하라" vs 국민의힘 "치졸한 흑색선전"
박호경 기자(=부산)
부산 19일 8명 추가 확진, 1차 백신 접종 82.5% 완료
박호경 기자(=부산)
엘시티 아파트 분양권 매매 놓고 박형준·김영춘 공방 과열
박호경 기자(=부산)
박호경 기자(=부산)
울산시, 민간분양 아파트 다자녀가구 공급 비율 15%로 상향
박호경 기자(=울산)
박호경 기자(=부산)
김영춘 "직계존비속 20년간 부동산 거래내역 공개하자" 박형준에 제안
박호경 기자(=부산)
'임단협 난항에 순환휴직까지' 르노삼성차 노조 무기한 천막 농성 돌입
박호경 기자(=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