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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쫌만 더 힘내
"인권위의 책임 방기, 최숙현 선수 죽음 막지 못했다"
조성은 기자
美법무부 "세계서 가장 위험한 성범죄자 손정우 송환 불허 실망"
정경심·이재명 변호사, '웹하드' 양진호 변호 맡는다
검사장들 "수사 지휘 박탈 위법"...장고 들어간 윤석열
'웰컴 투 비디오' 손정우 풀려난다
'군 복무 중 성전환' 변희수 전 하사 강제전역 처분 '적법'
구하라 전 남친 최종범, 원심 깨고 징역1년 법정구속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개신교 교단 중 최초로 차별금지법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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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차별 금지하는 '평등법' 국회 발의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