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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조성은

쫌만 더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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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등도 아니고 '3등 시민'...트랜스젠더 절반이 일자리 잃거나 '무직'

    조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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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앞에 다가온 20대 대선, 다시 촛불은 무엇을 물어야 할까

    박세열 기자/조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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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 4개 절단' 강제집행이 정당하다는 법원…민변 "폭력 정당화" 비판

    조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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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볼 권리'? 성소수자도 서울시민...오세훈 시장의 정책은 무엇인가"

    조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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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군인' 변희수는 떠났지만 전역 취소 소송은 계속된다

    조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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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정부 4년, 사회·경제 개혁 왜 실패했나 "개혁블록 구축실패, '특정 정파' 인사"

    박세열 기자/조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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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피해자의 눈물 "가족과 함께 울었다"...오세훈에 "성평등 정책 촉구"

    조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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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재보선 잠정 투표율 56.8%…역대 재보선 사상 최고치

    조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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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6시 투표율 50% 넘었다…서울 51.9%, 부산 46.9%

    조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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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3시 투표율 43.9%…서울 45.2%, 부산 40.2%

    조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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