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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우

전 한겨레 부국장, 전 한성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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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동성애에 끌린다

    고승우 언론사회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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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유전적 역사는 여성이 지배

    고승우 언론사회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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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는 같은 존재다

    고승우 언론사회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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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종은 없다

    고승우 언론사회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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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소수자도 형제자매...인류는 모두 하나

    고승우 언론사회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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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정부 수준으로 한미동맹 재검토하라

    고승우 언론사회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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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대선후보 경선 1위, 한국은 대학 입학 포기

    고승우 언론사회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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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협박하는 미국...남북협력 문제 없다

    고승우 언론사회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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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사태 늪에 빠진 진보 진영, 검찰 개혁 완수에 집중할 때

    고승우 언론사회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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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과 TV는 이제 정보산업의 '제왕'이 아니다

    고승우 언론사회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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