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현
풀뿌리신문 기자로 출발했지만 정의당에서 '노유진의 정치카페'를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PD라는 명함을 얻었다. 짧은 국회보좌관 활동을 거친 뒤, 지금은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에서 일한다. 잘 먹고, 잘 쉬고, 잘 자는 일에 관심이 많다.
부채 수렁 빠진 윤석열 정부, '관치금융'으로 벗어나려 한다
백정현 사무금융노조 정책국장
MB의 '금융판 4대강사업', 결국 펀드 대란 몰고 왔다
백정현 사무금융노조 정책국장
백정현 사무금융노조 정책국장
백정현 사무금융노조 교육국장
백정현 사무금융노조 교육국장
백정현 사무금융노조 교육국장
<블랙미러>의 현실버전?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가 온다
백정현 사무금융노조 교육국장
백정현 사무금융노조 교육국장
백정현 사무금융노조 조직국장
백정현 사무금융노조 조직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