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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현

백정현

풀뿌리신문 기자로 출발했지만 정의당에서 '노유진의 정치카페'를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PD라는 명함을 얻었다. 짧은 국회보좌관 활동을 거친 뒤, 지금은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에서 일한다. 잘 먹고, 잘 쉬고, 잘 자는 일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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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채 수렁 빠진 윤석열 정부, '관치금융'으로 벗어나려 한다

    백정현 사무금융노조 정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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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의 '금융판 4대강사업', 결국 펀드 대란 몰고 왔다

    백정현 사무금융노조 정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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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의 금감원 감찰, 관치금융 민낯 드러냈다

    백정현 사무금융노조 정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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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조원대 범죄시장이 '개·망·신 법'을 반기고 있다

    백정현 사무금융노조 교육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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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약탈자본과 공범자들, 그리고 검은 돈

    백정현 사무금융노조 교육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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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파놉티콘 만들 '괴물 법안'이 다가온다

    백정현 사무금융노조 교육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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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미러>의 현실버전?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가 온다

    백정현 사무금융노조 교육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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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시장의 어벤저스 'ESG', 한국서도 가능할까

    백정현 사무금융노조 교육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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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승사자' 김기식, 건투를 빈다

    백정현 사무금융노조 조직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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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권 막장 리그' 이제 끝낼 때

    백정현 사무금융노조 조직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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