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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포토카드' 등 하이브·SM 사행성 마케팅에 손놓은 문체부…소비자 상담 급증

박정연 기자
대통령실 퇴직자는 전원 대기업·금융권행…정부 출연硏 연구원들은 '투잡'?

박정연 기자
野의원이 '당근마켓'에 국토부 장관 관용차 올려, 대체 왜?

박정연 기자
박찬대 "한동훈, 이제라도 尹대통령 부부와 결별하라"

박정연 기자
56조 역대급 세수오차 내놓고…"목표 달성"했다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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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관련 부정행위 적발 고위공직자, 4년 만에 2배 증가

박정연 기자
"종부세 감세 혜택, 다주택자·법인이 86%…3조원 덜 내"

박정연 기자
이재명, 기독교계 '차별금지법 반대' 주장에 "충분히 대화·설득"

박정연 기자
25주년 맞은 제주여성영화제 오는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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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尹, 축구대표팀보다 김건희 수사에 관심 갖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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