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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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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 "정부, 노동시간 단축 무력화로 갈 것"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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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땅이 먹는 사회"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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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내 재임 기간 중 연정 가능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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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부터 김부겸까지 하마평만 두자릿수...與, 당권 경쟁 시작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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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중족발' 눈물, 결국 국회 앞 1인 시위로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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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창당 이래 지지율 최고 경신…정의당 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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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수구 냉전세력에게 매서운 회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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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사퇴…"폐허 위에 제대로 집 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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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11석, 몸집은 불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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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오늘 승리는 국민들 승리"…민주 '잔칫집'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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