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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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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스쿨 미투' 외치지만, 법안 처리는 0건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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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이용주 평화당 원내수석 사임, 윤리위 회부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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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권 "대체복무제 신속히 마련해야" 한목소리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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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물구나무 서서라도 선거제도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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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부동산에 몰린 자금 주식시장으로 끌어들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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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준 '친박'에 격노 "날 시험하려 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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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선권 '냉면'발언에 서훈 "무례하고 용납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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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사형시켜달라" 청원한 피해자 딸, 국감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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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변 "사법농단 법관 6명 국회 탄핵소추 제안"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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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뉴스 규제는 진보의 자해"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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