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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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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권‧안전권 훼손해 극일? 과거와 달라야 한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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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사노맹 활동에 "뜨거운 심장이 있었던 20대"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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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영 "색깔론 퍼붓는 황교안, 공안조서 쓰나?"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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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의 조국 비판 "국가전복 꿈꾼 사람이 법무장관?"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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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 여론에 '노 재팬'기 반나절만에 철거한 서울 중구청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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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훈 "日 패전일 8·15에 지소미아 파기 통지서 보내야"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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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청 "日경제보복, 전화위복 기회"…예산 1조 투입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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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황당한 보수야당…일식집 다 망하기를 원하나"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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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사케 오찬' 논란에 박지원 "지금 으르렁거릴 때인가"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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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도한 "무도한 일본…막말이 국제 규범인가"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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