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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민주당 "피의사실 공표 유감…검찰을 고발하겠다"
박정연 기자
이해찬 "조국 검찰수사 난항 겪는 듯…진실 별로 없어"
이해찬, 중진들에 "'신뢰 못받는 분들 아닌가" 뼈있는 농담
나경원 "조국 파면 못 기다려...직무집행정지가처분 검토"
유은혜·김현미 총선 불출마? 민주당 '술렁'
조국 "피의사실 공표 제한, 가족 수사 마무리 후 시행"
민주당 의원들 "공보준칙 개정 오해받기 딱 좋아" 난색
심상정 "개혁 위해 조국에 자기결단 요구할 수도"
이인영 "조국 해임 건의안? 정쟁이냐 분풀이냐"
민주 "조국 해임건의? 이성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