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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이인영 "패스트트랙 여야4당 공조 복원" 한국당 배제 시사

박정연 기자
"87년 이후 최고의 기회, 선거개혁 놓치면 안된다"

박정연 기자
채이배 "12명에 감금된 나약함 인정…강인한 나경원은?"

박정연 기자
민주당, 김용진·김학민·황인성 등 인재 영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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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지방정부 재정집행률 연내 최대로 끌어올려야"

박정연 기자
보수통합 최대 변수 선거법 개정, 여야 정면충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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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패스트트랙 처리 안되면 엄청난 비판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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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 정의당 입당 일성 "노회찬 '6411 버스'를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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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모병제' 혼선…이인영 "정리 안 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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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올해 예산 남김없이 집행", 경제성장률 방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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