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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민주당 "다음 법무장관은 조국보다 더 확실한 검찰 개혁가"
박정연 기자
민주당 "혼란과 갈등 넘어 검찰개혁 완수할 때"
정의당 "조국 고심 이해하고 존중", 대안신당 "불가피한 결정"
나경원 "조국 사퇴 사필귀정…패스트트랙 원천 무효다"
오신환 "대통령 사과해야"...유승민 "조국 사건 끝까지 파헤쳐야"
이해찬, 선거법보다 사법개혁법 우선 처리 시사
김종민 "과거 국정원이 검찰 관리" 발언에 한국당 반발
민주당, 사법개혁법안 '입법 전쟁'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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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모든 권한 행사해 사법개혁안 신속 상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