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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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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김영춘 다시 가시밭길, '영남3김' 중 김두관만 생환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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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16년 만에 단독 과반…'친문 포화' 심화는 위험 요인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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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총선 압승에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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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여당은 압승 표정관리…민심은 원칙 선택할 것"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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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국 '여성 비하' 하루만 버티자? 민주 "직접 한 말 아냐" 감싸기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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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국 "유료성인방송, 난 자진 하차"...여성비하 방송 출연 사과는 안해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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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국, 여성 비하 팟캐스트 출연…통합당 "후보 사퇴해야"

    곽재훈 기자/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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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봉주, 민주당에 "짐승만도 못 해"…시청자에 욕설까지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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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 총선 앞둔 새벽 6411버스, 해고가 무서워 소독제 비비는 사람들

    박정연 기자/조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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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당 막말 '자살골', 이낙연 "황교안 미워말라"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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